카테고리 없음 뒷 모습.. 에스스C 2007. 6. 25. 11:48 왜일까?흩으러지듯 부서지는 내 왼쪽 심장의 긴 여운의 떨림이...알수없는 근원지 에서의미묘한 파장음이 내 가슴을 가르는데또다시 되돌아오는 공허한 메아리...이게 도대체 뭐란 말인가?내안에 집요함이날 억누르고 있는데이런 초라한 모습이 날 가로막다니결국바람은 내게로그런 너의 초라한 모습으로깊은 흔적만을 남기고 가나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