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스C 2007. 9. 28. 09:10


어느새 어둠이 짖게 내려 앉아있다

밝음의 빛은 언제나 그러하듯이
내일을 위하여 홀연히 사라져 준다

그자리를 어느새 또다른
어둠으 빛이 새로히 물들인다

결코 어둡지 않은 빛으로
또하나의 세상을 엿볼수가 있었다

그안에 나도 있고 너도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