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마음의 뜨락 ** 마음의 소리 ** 에스스C 2008. 6. 19. 09:00 살다보니 가끔은 소리없는 그리움이 있다.잘생긴 외모에서 구사 되어지는 화사한 단어들 보다 묵묵히 가슴으로 다가오는 마음의 소리가 그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