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마음은 샘과 같아서
쓰면 쓸수록 풍성하게 채워진다고 하네요.
고여 있는 연못이 아니라,
넘쳐흘러서 옆에 있는
나무도 키우고 풀도 키울 수 있는
샘물 같은 것이
우리의 마음입니다.
마지막 남은 한 방울까지 다해서
어디에다 골고루 마음을 나눠주어야 할지,
오늘은 행복한 고민에
한번 빠져봐야겠습니다.
출처 : 향기나는방
글쓴이 : 아제리아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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