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마음의 뜨락

무제

에스스C 2007. 6. 18. 18:22


 


내가 누구인지
내가 어디에 있는지
가끔은
나도 모를때가 있다


더러는
알아야할 이유 조차도
느낄수 없는
무지의 시간들이
나에게로 엄습해옴은
곧 두려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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