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마음의 뜨락

그리운 그대......

에스스C 2007. 9. 4. 17:19



이끼 낀 창문에
무심코 적어본 이름,

다시보니...

창문이 아니고
제 마음 이었군요...

이름은
그대 보고픈
그리움 이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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