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끼 낀 창문에
무심코 적어본 이름,
다시보니...
창문이 아니고
제 마음 이었군요...
이름은
그대 보고픈
그리움 이었읍니다....
'내마음의 뜨락' 카테고리의 다른 글
희망 (0) | 2007.09.11 |
---|---|
눈높이.... (0) | 2007.09.06 |
아침을 여는 마음....... (0) | 2007.09.03 |
가을로 가는 길목.... (0) | 2007.08.31 |
사랑이란.... (0) | 2007.08.30 |
이끼 낀 창문에
무심코 적어본 이름,
다시보니...
창문이 아니고
제 마음 이었군요...
이름은
그대 보고픈
그리움 이었읍니다....
희망 (0) | 2007.09.11 |
---|---|
눈높이.... (0) | 2007.09.06 |
아침을 여는 마음....... (0) | 2007.09.03 |
가을로 가는 길목.... (0) | 2007.08.31 |
사랑이란.... (0) | 2007.08.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