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둠의 빛을 �고 속살 드러내듯 베일을 벗는 고요한 아침 바다처럼 처음 그대를 본순간 난 내심장의 벅찬 울림이 그대의 가슴에 전해질까 쑥스런 마음 숨길수가 없었읍니다 여명의 바다는 이내 내심장의 박동을 더하여 벅찬 감동으로 밤새 잠들던 고요의 바다에 파도를 치며 일깨웁니다 그대를 사랑하는 마음이 넘쳐 더 넓은 바다를 만들듯 그대와 내가선 이자리는 지울수 없는 멋 지평선상에 언제나 함께하는 마음의 고향인것 같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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