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다보니 가끔은
가서는 안되는길도 가게되는것 같습니다
인생의 빨간 신호등이 미련의 어귀에 머무를때
우린 비로서 깨닮을을 알아가고
다만.....
어쩔수 없어 가야할 때를 우리는 가슴으로 흩뿌려지는
눈물같은 후회의 등짐을 지고 어눌한 삶의 꼬리를 붙잡는 것인지도
모르겠읍니다
누구나가 다 그러하듯이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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