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언제나 처럼
너이기에 가슴 한켠 아려오는
그아품 마저도 내겐 행복 이었다.
언제나 처럼
너로 인하여 내가 살아야 하는
그래서 내가 행복해야 하는것이 그이유였다.
언제나 처럼
너의 맘속에서 크지않은 작지만
소중함 으로 남아 가슴에 흐르는 그눈물 마저 삼키고 싶다.
언제나 처럼
난 항상 너의 이름을 부르며
너의 머리를 스다듬으며 너의 평온의 가슴이 돼고 싶다.
언제나 처럼
이 가을이 외로워도 너의 몸부림 속에 스스로의 아픔을
덮어 버리는 낙옆 처럼 그렇게 우리도 어는덧 낙옆이 돼어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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