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대의 그윽한 눈빛에
내 하나 남은 마지막 사랑이
그대눈빛에 머무는 날에
무심코 던져지는 그 한마디
"당신이 좋다",
"그냥 이유없이 당신이 좋아졌다",
난 그대를 가슴으로
느끼는 사랑을 하고싶다
내 이성적 판단에 소중함을 더하여
심장에서 토하여 울부짖는
그 울림으로 그대를 사랑하고 싶다
당신이 좋다
그냥 이유없이 당신이 좋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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