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마음의 뜨락

훗날..

에스스C 2006. 1. 19. 10:02

 

훗날을 기약하는것처럼 미련하고 바보 같은 짖은없지만

그래도 우리는 항상 훗날을 이야기하고 생각합니다..

오늘도 훗날을 꿈꾸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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