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마음의 뜨락
가끔은아무 생각없이내 몸이 가자는 대로가고싶다서녁으로 해지는 노을이며...바람으로떠도니는 구름 자락이며...모두가 벗이고애기하고 싶은 시간이며그 속에서 머금을수 있는빛바랜 앨범속의그리운 추억의 창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