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언제나
웃음짖는 모습으로
세상을 향해 나아가는
멋진 사람 입니다
자신의 행복보다
나를 위해서 희생하고
자신의 배고픔 보다
나를 위해 한숱가락
밥을 덜어 놓을수 있는
마음이 따듯한 사람 입니다
살아가면서 그를 만난것이
그 얼마나 행복한 것인지
예전에는 미처 알지 못했읍니다
내삶이 힘들고 지칠때
비로서 그가 얼마나 내게
소중한 사람 이었는지 이제서야
알게 되어버린 참으로
바보 같은 사람이 나 입니다
오늘도 여지없이 비가 내리고
바람이 불어와도 언제나
그자리에 처음처럼
내앞에서 불밝히는 그대는
내마음의 등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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