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너없인 못살것 같다고
처음엔 너만을 사랑해야 할것 같다고
그렇게 처음엔 그랬었는데....
살다보니 너 없이도 살수 있었고
세월 흐르다 보니
너 말고도 다른 사람을 사랑 할수도 있다고
그렇게 변했는데....
어는날 문득
돌이켜본 세월의 흔적속엔
내가 아닌 또다른 내가 살고 있더라
시작은 누구나
그렇게 처음엔 그랬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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