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지....
어쩌면 좋을까?
자꾸만 그대가 보고 싶은데....
코끗으로 전해지는 그대의 비누 향기 까지도
이미 내전부가 되어버릴것 같은데
어쩌지....
어쩌면 좋을까?
자꾸만 그대가 좋아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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