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소나기처럼
사랑은
준비를 허락하지 않고 들이닥친다
사랑을 예고하는 방법도,
사랑에서 빠져나가는 길도 존재하지 않는다.
사랑이 오면 받아들이고, 사랑에 젖는 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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