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지쳐서 기대고 싶을 때..
뭔지 모를 답답함에 가슴깊은 곳 이야기를 꺼내 하고 싶을 때..
신경안쓰고 펑펑 눈이 붓도록 울고 싶을 때..
비 오는 날 마주 앉아 비오는 풍경을 감상하고 싶을 때..
오늘은 망가지게 술을 마셔도 괜찮다고 생각 될 때..
있는 힘껏 악쓰며 노래 부르고 싶다고 생각 될 때..
.
.
니가 생각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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