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하루를 변함없이
일년을 사이에 두고
하루를 십년같이
그대를 사랑한
어느 봄날에
그 짧고도 긴 이야기
평생을 보듬어도
헤아릴수 없는 부족함 그 이면에
눈을 감을수 없었던
나의 골수 가장 깊은곳에 정지된
단 하나의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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